일을 하는 관계에서 설레임을 오래 유지시키려면,
권력의 관계가 없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강자이거나 약자가 아닌
오직 함께 일해나가는 동료임을 알 때
설레임은 지속될 수 있다.
그리고 때론 설레임이 무너지고
두려움으로 변질 되는 것 조차
과정임을 아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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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는 관계에서 설레임을 오래 유지시키려면,
권력의 관계가 없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강자이거나 약자가 아닌
오직 함께 일해나가는 동료임을 알 때
설레임은 지속될 수 있다.
그리고 때론 설레임이 무너지고
두려움으로 변질 되는 것 조차
과정임을 아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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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꿈꾸며, 팀비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PR 1팀의 한 구성원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현금 1만원을 받을 수 있는 팀 자체 이벤트의 '현상금'이 탐나 무슨 글을 써볼까 망설이다가...문득 몇일 전 읽은 한 신문 기사가 떠올라 여기 옮겨봅니다.
LG경제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혁신을 죽이는 말 한마디'라는 보고서를 인용한 동아일보의 기사(http://www.donga.com/fbin/output?n=200801160053) 입니다.
우리는 이런 우를 범하고 있지 않나 가슴 깊이 반성해 볼 일입니다. 학생시절, 선생님의 무심한 말 한마디가 한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듯... 우리 스스로도 좋은 상사, 좋은 동료, 혹은 성실한 조직원이 되기 위해... 반드시 한 번쯤은 되새김질할 필요가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첫 출근을 할 때 품었던 우리의 포부, 그리고 한번 뿐인 인생에서 반드시 이뤄야 할 우리의 꿈들을 위해서라도 ^^...
저작권 문제가 걸려 있을 듯 하여 전문을 붙이지는 못하고, 그 중 몇줄을 발췌해 실어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떠들지 마”= 이 보고서는 우선 자기 분야가 아니라고 해서 침묵을 강요하는 조직 풍토를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꼽았다. ‘잘 모르는 사람의 시각이 더 신선할 수 있다’는 열린 마음을 갖고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참신한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
▽“된다는 증거를 대라”= 혁신적 아이디어를 낸 사람에게 “성과가 날 것이라는 증거를 대라”고 다그치거나 “비슷한 것 해 봤는데 안 됐어”라고 미리 김을 빼는 말도 ‘아이디어의 싹’을 죽이는 한마디. 새로운 시도를 했다가 실패하면 어쩔까 하며 도전을 두려워하는 분위기에서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더라도 아무도 말하지 않는다.
▽“내 업무가 아니다”= 혁신 프로젝트가 생기더라도 구성원들은 기존에 하고 있는 일이 많아 “내 업무가 아니어서 관심 없다”고 말하기 일쑤다. 자신의 실적과 평가에 도움이 되지 않는 가욋일로 받아들이기 때문. 하지만 혁신 아이디어가 프로젝트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이 조직의 성공을 자신의 일로 생각하는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한다.
▽“아직도 하고 있어?”= 의미 있는 혁신 프로젝트는 대개 규모가 크고 의사 결정을 해야 하는 사안도 많지만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의 관심도 눈에 띄게 약화된다. 이런 사태를 막으려면 원활한 의사소통구조를 만들어 조직 내 밀착성을 높여야 한다. “아직도 하고 있어”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구성원들이 쉽게 서로 대화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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