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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신화가 드디어 일을 냈습니다! 전국 직장야구대회 결승에서
 전년도 우승팀 KTF 를 제치고 우승을 거머쥐었는데요!
아래 기사는 전자신문 2008.11.24일 게재된 기사 본문입니다.

커뮤니케이션 신화 야구단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IT맨들의 야구리그인 ‘지식경제부장관배 정보통신우수직장 초청 제4회 전국 직장야구대회(2008 IT리그)’가 8개월간의 대장정을 끝내고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커뮤니케이션신화가 전년도 우승팀 KTF를 이기고 최상위 메이저그룹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지식경제부와 전자신문사가 후원한 이 리그엔 지난 4월부터 총 80개팀이 참가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2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각 그룹 결승전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메이저’ 그룹 결승전은 정규 7이닝까지 치열한 공방 속에 4대 4 무승부를 기록해 연장전에 돌입했으며 9회 타선이 폭발한 커뮤니케이션신화가 8대 4로 승리했다. 금기현 전자신문사 대표의 시구 속에 시작한 ‘트리플A’ 결승전에선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HIS)이 1회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한국IBM을 15:1 큰 점수 차로 누르고 손쉽게 승리했다. ‘더블A’와 ‘싱글A’ 그룹 결승전에선 SK C&C와 인터파크가 각각 국민은행과 GCT를 제치고 우승했다.

IT업계 종사자들 간의 친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IT리그는 각 참가팀의 적극적인 지지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효성파이터스’팀의 감독 채필규 HIS 과장은 “지난해부터 참가한 지 2년 만에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며 “사내 직원들 사이에도 팀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전했다. 싱글A 그룹 최우수선수로 뽑힌 인터파크 ‘악송구’팀의 김성호 과장는 “야구가 좋아 시작했는데 건강뿐 아니라 동종 업계 관계자들과 인적 네트워크도 쌓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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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5 09:08 2008/11/25 09:08
Posted by Pcview
ShinHwa Story l 2008/11/25 09:08
강추위에 꽁꽁 언 대한민국, 그러나 얼지 않는 알자알자
-16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인천 찍고 계속 찍고
-발가락 얼어가며 현장에서 몸으로 뛰는 신화 멤버들

노동부 연소근로자 보호캠페인 '알자알자 캠페인'은 겨울방학을 앞둔 청소년들을 위해 거리캠페인에 나섰다. 청소년들이 겨울방학 동안 제 권리를 찾으며 제대로 된 알바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따뜻한 날씨와 부산 주재 기자들의 환호 속에 부산에서의 성공적인 1차 거리캠페인을 마친 신화 멤버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위기가 있었으니... 바로 대한민국을 습격한 강추위가 기다리고 있었던 것.

발가락은 얼어붙고, 얼굴이 얼어 말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대학로 거리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청소년들에게 리플렛을 나눠주는 등 홍보활동에 직접 참가했다. 눈물 질질, 콧물 줄줄, 차마 눈뜨고 지켜볼 수 없는 난감한 행색을 하고도 꿋꿋하게 행사를 마쳤다.


이어 인천 제물포역에서 진행된 거리캠페인. 한 차례의 강추위에 호되게 당해본 경험으로, 두꺼운 점퍼와 목도리, 털부츠로 무장한 멤버들. 그러나 발가락은 또 얼어붓고, 알 수 없는 혀 짧은 소리만을 할 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소년 단체들과 각 지역 노동지청 사무관 및 감독관, 신화 멤버들은 전국 길거리에서 "알자알자"를 외쳤다.

(흑...그런데, 우리의 얼어붙은 발가락은 누가 알아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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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0 11:05 2008/11/20 11:05
Posted by 우다정
PR 현장 l 2008/11/20 11:05
"신화의 깐깐 평가단 납시오~!"
-겨울이면 생각나는 호빵 비교시식기
-표정은 '싱긋', 손은 '벌벌'

찬바람이 불어오는 11월 어느날, 마포에 소재한 커뮤니케이션 신화의 미남미녀 5명은 스포츠서울로 향했다. 바로 '호빵 브랜드 열전'을 위한 것. 이들은 평소 호빵을 즐겨먹거나, 남다른 미각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받았던 경험은 전~혀 없이, '그냥' 브랜드 열전에 참여하게 되었다.

스포츠서울 본사에 도착한 그들은 박 모 차장에 의해 스튜디오로 간 그들은 밝은 조명 아래서 'ㅅㄹ', 'ㄱㄹ', 'ㅅㄴ' 호빵을 집어 들었다. 곧이어 카메라 기자의 등장, 그들은 애써 미소를 보였으나 속은 어떤지 알 수 없었다.

촬영에 들어가자 마자, 애써 웃음 짓는 5인방. 그러나 억지 웃음은 결국 '썩소'의 연발에 그치고, 촬영기자의 '다시, 다시'에 더욱 썩소 웃음이 짙어져갔다.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러운 최 모군과 두 명의 이 모양은 베스트 미소를 선보였고, 강 모군과 우 모양은 '손은 벌벌, 땀은 줄줄' 인 상황에서 겨우 오케이 사인을 받아냈다.

그리고 며칠 후... '스포츠 서울' 지면에 큼지막하게 기사가 게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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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9 15:00 2008/11/19 15:00
Posted by 우다정
PR 현장 l 2008/11/19 15:00

아침부터

칼칼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났다.

 

한 모금 삼킨 후엔

식도를 타고 내려가

몸 속까지 따뜻해질 것 같은 기대감을 안고

테이크아웃 카페에 들렀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하고

커피 잔을 감싸안아

한 입 들이키는 순간,

너무 뜨거워서 입 천장이 다 덴 것 같은 느낌- T_T

그것 만큼 나를 실망시키는 커피도 없는 것 같다.

 

맛있고  향긋한 향의 커피가 생각날 때

따뜻한 적정 온도에서 한 모금 들이킬 수 있는

커피가 가장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커피가 식기까지 기다려야한다면

기대감도 함께 식어 버린다.

 

무릇,

AE도 그와 같다.

기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주면

최고의 AE.

 

제 아무리 기발하더라도

활용할 수 없는 아이디어와 자료를 주면

그저 잔일만 처리하는 그저 그런 AE.

 

뛰는 '갑' 위에 나는 '을'이 되려면,

몸 속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줄

커피의 적정온도가 무엇인지를 계산하는

바리스타의 마음을 헤아려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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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7 20:56 2008/11/17 20:56
Posted by 이진실
AE Story l 2008/11/17 20:56
                              <자신감 최대 적은 내면의 비판소리>
                                                                   -애너 롤리 지음
 
조앤은 매우 효율적이고 대처 능력이 기만한 팀을 지휘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늘 성과를 창출했고 일에 관한 한 자신감이 넘쳤다. 적어도 스티브 발머와 빌 게이츠가 조앤의 프로젝트 중 하나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매주 그녀에게서 구두보고를 받기로 결정할 때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이 두 거인의 앞에만 서면 조앤의 자신감은 쥐구멍으로 달아나버리곤 했다. 자료에 정신을 집중할 수도 없었고 아무리 신중하게 할 말을 준비해도 막상 때가 되면 더듬거리기 일쑤였다. 결국 두 상사가 그런 형편없는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자신의 능력이나 준비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을까봐 안절부절이다.

============================================================
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물론 자신에게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고 단련을 하는 것도 좋지만,
업무를 행함에 있어, 자신에게 스스로 들이대는 날카로운 잣대가
때로는 그 업무를 방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면의 비판소리는 삶에 있어, 일에 있어 항상 필요하지만
과하면 독이 된다는 것.

내면의 비판소리가 크면 자신감은 사라지고 항상 밀려오는 업무 사이에서 맥을 못추는 경우가 발생한다. 일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일에 휘둘리게 되는 상황 말이다. 일을 하는 주체적인 입장에서 자신에 대한 비판소리만 키울때 자신감보다는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자신을 믿지 못하면서,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료나 상사, 클라이언트 등이 나를 믿어주길 바라는 건 어불성설인 격.

그러니 일단, 일을 함에 있어, 내면의 비판소리를 낮추고 자신감을 가지고 시도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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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13:32 2008/11/09 13:32
Posted by 우다정
조언 l 2008/11/09 13:32

일을 하는 관계에서 설레임을 오래 유지시키려면,

권력의 관계가 없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강자이거나 약자가 아닌

오직 함께 일해나가는 동료임을 알 때

설레임은 지속될 수 있다.

 

그리고 때론 설레임이 무너지고

두려움으로 변질 되는 것 조차

과정임을 아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中

 
===============================================
 
일을 하는 관계에서, 권력의 관계가 없을 수 있을까 없을까
당연히 일을 하기 위해 몸담은 '조직'이란 곳에는 권력이 상주한다.
그게 조직이니까.
 
인간은 본디 권력을 추구하고,
그러하기에 권력관계에 익숙한듯하지만
이해관계 즉, 내가 이득을 얻으면 네가 해를 입고,
내가 해를 입으면, 반대급부로 네가 득을 얻는 관계에
조금만 덜 민감하다면
'설레임'을 통해 동료애를 과시해 볼 수 있는 일일 듯.
 
서로 등지고 일하기 보다 서로 마주보고 일하는 것이
사실은 우리의 정서에 맞고, 본디 마음에 맞는게 아닐까 싶다.
 
이쯤하면 '본디'의 본질이 무엇인지 의심스럽긴 하지만.
어쨌든 일의 관계도 결국 사람의 관계이기에
서로 등지기 보다, 마주보는 것이
편한 관계이지 않을까...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좋은게 좋은게 아닌 경우가 종종, 아니 자주 발생한다.
 
우리가 항상 접하는
클라이언트와 기자 및 PD, 작가 사이,
그 권력들 사이에서
좋게 웃으려다가 더 크게 울 일이, 싸울 일이 발생하기도 하니까.
 
그래서 어느덧 꿈꾸던 설레임이 파산하여
깨지고 깨지고,
마침내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할 지 갈팡질팡.
두려워진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자세가 정해지면, 두려움을 살짝 감추고
다시 시도해보는 것이다.
 
다만, 그러는 것이 두려움 속에서 가장 크게 배울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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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00:28 2008/11/06 00:28
Posted by 우다정
조언 l 2008/11/06 00:28

<돌려다오, 네가 날린 50페이지>


11월 3일 월요일 오후 5시 50분, 뉴스클리핑을 하던 우모양의 컴퓨터에 이상이 생겼다. 인터넷, 아웃룩, 메신저가 여전히 제 기능을 하는 반면, 잘 나가던 워드가 멈추고 만 것. 그것도 퇴근 시간을 10분 앞 둔, 그 시점이었다.


눈 앞에서 뉴스클리핑 50페이지를 날린 우 모양은의 마음 상태는 '잏묑다히댜ㅗ맏혿미ㅏ하도히;머뎌호디ㅏㅎ며도히ㅏㅗㅁ닿ㄷ미' 의 5백만배쯤 싱숭생숭해져, 폭발 직전에 달했다. 깊은 한숨을 쉬어보고 키보드에 온갖 성질을 부려보지만 화만 날 뿐 짜증과 허무는 달아나지 않았다.


우모양은 기계덩어리에 불과한 컴퓨터에 대고 '니가 역할을 다 하려면 완벽해야 할 것 아냐. 심심하면 멈추고, 날리고 난리야' 라고 외쳤다. 하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니가 꼬박꼬박 저장 좀 하지'라는 볼멘소리뿐.


우모양은 기계와 싸움하다 지쳤으나 밀린 일을 '그 기계를 통해' 해결하고 뒤늦게 퇴근했다.

싹퉁바가지 컴퓨터. 돌려내 나의 50페이지. ㅠ



오늘의 교훈... 보다 완벽하라...!


 

written by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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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3 23:31 2008/11/03 23:31
Posted by 우다정
AE Story l 2008/11/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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