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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 최대 적은 내면의 비판소리>
                                                                   -애너 롤리 지음
 
조앤은 매우 효율적이고 대처 능력이 기만한 팀을 지휘했다. 자기 주장이 강하고 늘 성과를 창출했고 일에 관한 한 자신감이 넘쳤다. 적어도 스티브 발머와 빌 게이츠가 조앤의 프로젝트 중 하나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매주 그녀에게서 구두보고를 받기로 결정할 때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이 두 거인의 앞에만 서면 조앤의 자신감은 쥐구멍으로 달아나버리곤 했다. 자료에 정신을 집중할 수도 없었고 아무리 신중하게 할 말을 준비해도 막상 때가 되면 더듬거리기 일쑤였다. 결국 두 상사가 그런 형편없는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자신의 능력이나 준비가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을까봐 안절부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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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는 관대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물론 자신에게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고 단련을 하는 것도 좋지만,
업무를 행함에 있어, 자신에게 스스로 들이대는 날카로운 잣대가
때로는 그 업무를 방해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면의 비판소리는 삶에 있어, 일에 있어 항상 필요하지만
과하면 독이 된다는 것.

내면의 비판소리가 크면 자신감은 사라지고 항상 밀려오는 업무 사이에서 맥을 못추는 경우가 발생한다. 일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일에 휘둘리게 되는 상황 말이다. 일을 하는 주체적인 입장에서 자신에 대한 비판소리만 키울때 자신감보다는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자신을 믿지 못하면서,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료나 상사, 클라이언트 등이 나를 믿어주길 바라는 건 어불성설인 격.

그러니 일단, 일을 함에 있어, 내면의 비판소리를 낮추고 자신감을 가지고 시도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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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13:32 2008/11/09 13:32
Posted by 우다정
조언 l 2008/11/0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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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는 관계에서 설레임을 오래 유지시키려면,

권력의 관계가 없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강자이거나 약자가 아닌

오직 함께 일해나가는 동료임을 알 때

설레임은 지속될 수 있다.

 

그리고 때론 설레임이 무너지고

두려움으로 변질 되는 것 조차

과정임을 아는 것도 중요한 일이다.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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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는 관계에서, 권력의 관계가 없을 수 있을까 없을까
당연히 일을 하기 위해 몸담은 '조직'이란 곳에는 권력이 상주한다.
그게 조직이니까.
 
인간은 본디 권력을 추구하고,
그러하기에 권력관계에 익숙한듯하지만
이해관계 즉, 내가 이득을 얻으면 네가 해를 입고,
내가 해를 입으면, 반대급부로 네가 득을 얻는 관계에
조금만 덜 민감하다면
'설레임'을 통해 동료애를 과시해 볼 수 있는 일일 듯.
 
서로 등지고 일하기 보다 서로 마주보고 일하는 것이
사실은 우리의 정서에 맞고, 본디 마음에 맞는게 아닐까 싶다.
 
이쯤하면 '본디'의 본질이 무엇인지 의심스럽긴 하지만.
어쨌든 일의 관계도 결국 사람의 관계이기에
서로 등지기 보다, 마주보는 것이
편한 관계이지 않을까...
 
하지만, 일을 하다보면,
좋은게 좋은게 아닌 경우가 종종, 아니 자주 발생한다.
 
우리가 항상 접하는
클라이언트와 기자 및 PD, 작가 사이,
그 권력들 사이에서
좋게 웃으려다가 더 크게 울 일이, 싸울 일이 발생하기도 하니까.
 
그래서 어느덧 꿈꾸던 설레임이 파산하여
깨지고 깨지고,
마침내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할 지 갈팡질팡.
두려워진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자세가 정해지면, 두려움을 살짝 감추고
다시 시도해보는 것이다.
 
다만, 그러는 것이 두려움 속에서 가장 크게 배울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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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 00:28 2008/11/06 00:28
Posted by 우다정
조언 l 2008/11/0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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