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 SHINHWA

전자신문에서 퍼 온 내용인데....
생활화 하면 좋은 습관이 되겠네요
물론 이건 블로그 관리에만 해당되지는 않겠죠


1. 정리하는 습관, 메모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메모하는 습관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블로그는 웹상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작은 것부터 기록하는 습관이 좋은 블로그를 만들어 낸다고 확신합니다. 지하철 안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메모합니다. 버스 안에서 메모합니다. 걸어가다가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있으면 멈춰서 휴대기기에 메모하고 저장합니다. 수시로 메모해두면 블로그 포스트의 소재가 고갈될 염려도 점차 사라지게 됩니다.

2. 행동으로 옮기는 습관, 실천
세상은 생각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생각에 따르는 행동이 있어야 나 혹은 우리가 원하는 결과가 뒤 따라오게 됩니다. 얼마 전에 네이버의 파워블로거를 만났습니다. 리뷰이야기를 하는 도중에 협찬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어요. “협찬 많이 받으시죠?” 라고 물었습니다. “초반엔 제가 먼저 메일 보내고 그랬어요.” 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앗, 저도 그랬는데! 그 때만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저는 참 비굴했어요. 비굴 그 자체였죠.” 라며 맞장구를 쳤죠. 한참을 웃었습니다. 다시 그 블로거는 “처음엔 시큰둥했는데 나중엔 연락이 오더라구요. 이제는 상황이 역전되었어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바로 이겁니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담당자에게 전화하세요. 사업계획이 있다면 사업담당자에게, 리뷰를 해보고 싶다면 해당 제품 홍보담당자 혹은 직원에게 연락해 보세요. 거절해도 본전이고 되면 좋은 것입니다. 가수 김국환씨의 타타타라는 노래 기억하시나요. “맨몸으로 태어나서 옷 한벌은 건졌잖소♪” 옷 말고 다른 것도 계속 건져보는거에요, 까짓거! 적극적인 자세가 블로그를 바꾸고 나의 미래를 바꿉니다.

3. 칭찬하는 습관, 긍정의 힘
블로그를 돌아다니면 눈살이 찌푸려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욕을 하는 사람, 비꼬는 말은 욕이 아니라며 자신의 못난 인격을 그대로 드러내는 철부지 아저씨.

그러나 저를 기분 좋게 하는 댓글이 더 많았습니다. 자신의 생일이라는 글에 축하의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 블로그 인터뷰를 했다는 글에 응원과 격려의 댓글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 부인이 아프다는 말에 쾌차를 바라는 사람들의 진심어린 메시지는 우리에게 미소를 선물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는 말은 이제 식상하려나요. 칭찬은 이웃 블로거와 내 주위 사람들을 춤추게 하고 결국 그 웃음은 나에게로 덕이 되어 돌아옵니다.

4. 연락하는 습관, 네트워크
한번은 제가 쓴 글로 인해 소동이 일어난 적이 있습니다. 이웃 블로거들로부터 수통의 전화를 받았고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그 블로거들은 마음속에 간직해 두었고 어떻게 하면 그들에게 좋은 것을 해줄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사는 곳에 오면 연락하라며 밥 한끼, 술 한잔 하자는 블로거도 있습니다. 이 블로거들은 전화한통으로 저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반대로 잠수(주위의 사람들과 연락을 끊고 홀로 지내는 것)는 오프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온라인, 특히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네트워크를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5. 시계보는 습관, 시간관리
풀타임이라는 말을 몸으로 경험하면서 여러 가지 부작용을 얻었습니다. 왕(王)자가 새겨져 있던 배는 올챙이처럼 부풀어 올라 비만이 되었고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었더니 시력은 나빠졌습니다. 그 시간에 여행도 갈수 있었고 운동도 할 수 있었고 동호회 활동도 할 수 있었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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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사람 대하는거,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거 기획하는거.
PR은 바로 이런 일을 모조리 함께 진행하는거.
그런 어려운 PR 업무를 아직도 진행하고 있는 건......
그래도 PR만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거.
2009/02/27 11:25 2009/02/27 11:25
Posted by kebin
조언 l 2009/02/27 11:25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niperM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한다는건 많은 장점이 있으나... 역시 귀찮기도 하죠...(저 역시도 블로그 만들어 두고 방치해 두고 있는 상황이라는.. 쿨럭..;;)
    블로그를 하면서 점점 파워블로거가 되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니,, 대부분 공통점이 '맛'을 봤다는 거더라구요... 댓글, 트랙백이라던지 하는 네트워킹의 재미라고 할까요.. 흠..
    암튼.. 오랜만에 들렸다 이사님의 포스팅을 보고 혼자 기분좋아서 댓글을 달고 있는 MK였습니다. 캬캬컄

    2009/06/17 18:41
  2. (주)지엠커뮤니케이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인 모델,배우(영어권/동유럽권)섭외가능 가능합니다.


    외국인 모델 섭외는 GMC로 문의 바랍니다.


    문의번호 : 1566 - 2126 (주)지엠커뮤니케이션

    http://www.gravia-gmc.com

    gmc2@gravia-gmc.com


    <img src="http://img.seri.org/WEditor/2009/04/02/04022034198a06.JPG">

    2009/04/02 21:38
  3. 여성채널GTV의 임정수팀장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여..

    GTV의 제작팀장 임정수PD입니다..

    앞으로 사업 파트너로서 함께 일할수 있기를 바라며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GTV는 가장 오래된 여성전문 케이블 방송이며..

    공중파 컨텐츠 및 다큐, 교양, 정보 프로그램등을 자체 제작하고 있습니다..

    각 업체들과 연계한 프로그램 제작을 제안해 봅니다..

    패션, 뷰티, 의학, 여성, 제품홍보, 매장홍보등의 정보 프로그램도 가능하고, 단신등의 행사도 방송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의논했으면 합니다..

    혹시나..서로 윈윈할수 있는 방안이 있다면 연락주세여..

    핸번은 010-2249-3159입니다..

    이메일은 yprince77@hanmail.net입니다..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2009/12/06 16:27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팀원들의 성화에 못이겨 만들어진 블로그... 여기에 지금까지 활성화가 안되는 책임이 또 나한테 있단다.
PR에 대한 지식이나 뒷애기나 그 어떤 것이든 내가 제일 많치 않겠냐는 것이 그 논리다.
어찌되었든 결국 내가 본의 아니게 죄인이 된 느낌이다.

하지만 따져보면 그것이 맞는 말일거다

최근 회사 분위기에 그 어느 것 못지않게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바로 새로운 PR 수익, 먹거리 찾기다.  여기에 새로운 먹거리 찾기에 빼놓을 수 없는 분야가 e-PR 분야이고...
그런 측면에서 e-PR을 강조했던 내가 실제 온라인 라이프에 그리고 우리 회사의 홍보에 등한시 하고 있는 상황이니 팀원들로서 답답했던 모양이다.

그래서 어찌되었던 지금까지의 홍보 경험을 바탕으로 내가 겪은 홍보 현장에서의 크고작은 에피소드들을 정리해 볼 작정이다.
그 과정에서 매 순간순간 느꼇던 아쉬움과 그걸 통해 느꼈던 보람을 후배들에게 애기해 줄 작정이다.

그런 측면에서 나의 블로깅 활동 중 나만의 공간을 채워 나가는 이 작업은 나에게 또다른 첫경험으로 기록될 것이기에 사뭇 긴장도 되고, 다소 설레이기도 한 이유다.

그 첫걸음에 얼마 전까지 내 책상 한 귀둥이를 차지했던 이 글귀를 올려본다.

不狂不及 어느 한 분야에서 일정의 위치에 도달하려면 한 마디로 내공을 쌓으려면 적어도
그 분야에 얼마간은 미쳐야 한다는 단순한 논리.

그래서 난 이 업무를 시작하려는 후배들에게 항상 이 말의 뉘앙스를 풍기며 말한다.

"이 분야는 정말 쉽지 않은 분야야, 근데 진짜 니가 이 분야에서 일을 하고 싶다면...
 언제가는 나나 우리와 만나게 될거야.  니가 정말 하고 싶고 관심이 있는 분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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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힘든게 사람 대하는거,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거 기획하는거.
PR은 바로 이런 일을 모조리 함께 진행하는거.
그런 어려운 PR 업무를 아직도 진행하고 있는 건......
그래도 PR만큼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거.
2009/02/27 11:06 2009/02/27 11:06
Posted by kebin
Kebin`s Podcasting l 2009/02/27 11:0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SniperM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오랜만에 왔는데 이사님 드디어 블로그에 포스팅을 시작하셨군요!!!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뵜을때 블로그에 글쓰셨다고 하셨는데,,
    까먹고 있다 이제 와서 봤습니다. ^^;;
    이사님의 블로깅을 시작으로 블로그가 많이 활성화 되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2009/03/1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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