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cation SHINHWA

아침부터

칼칼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났다.

 

한 모금 삼킨 후엔

식도를 타고 내려가

몸 속까지 따뜻해질 것 같은 기대감을 안고

테이크아웃 카페에 들렀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하고

커피 잔을 감싸안아

한 입 들이키는 순간,

너무 뜨거워서 입 천장이 다 덴 것 같은 느낌- T_T

그것 만큼 나를 실망시키는 커피도 없는 것 같다.

 

맛있고  향긋한 향의 커피가 생각날 때

따뜻한 적정 온도에서 한 모금 들이킬 수 있는

커피가 가장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커피가 식기까지 기다려야한다면

기대감도 함께 식어 버린다.

 

무릇,

AE도 그와 같다.

기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를 주면

최고의 AE.

 

제 아무리 기발하더라도

활용할 수 없는 아이디어와 자료를 주면

그저 잔일만 처리하는 그저 그런 AE.

 

뛰는 '갑' 위에 나는 '을'이 되려면,

몸 속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줄

커피의 적정온도가 무엇인지를 계산하는

바리스타의 마음을 헤아려야겠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08/11/17 20:56 2008/11/17 20:56
Posted by 이진실
AE Story l 2008/11/17 20:56

TRACKBACK :: http://www.shinhwapr.com/sb/trackback/29

댓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1  ... 2 3 4 5 6 7 8 9 10  ... 26 

카테고리

전체 (26)
ShinHwa Story (4)
Issue & News (3)
Case Study (0)
PR 현장 (2)
PR 2.0 (8)
Kebin`s Podcasting (0)
AE Story (5)
조언 (3)
14명이 RSS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달력

«   2009/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Hits entry list

팀원가입
tistory!get rsslazylog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
Creative Commons License

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